PR

프레스

시니어 웰니스 주택 코빌리지 고성, 투자확약 확보…민간투자 유치 마무리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6-11-04
조회수11
서울경제 2026.11.04
시니어 웰니스 주택 코빌리지 고성, 투자확약 확보…민간투자 유치 마무리
강원 고성군에 시니어 대상 웰니스 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코빌리지 고성'이 보미건설과 전기차 충전업체 채비의 투자확약서(LOC)를 확보했다. 사업 시행사인 코빌리지컴퍼니는 강원도의 참여 의사 확인을 거쳐 이달 중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신청할 계획이다.

4일 코빌리지컴퍼니에 따르면 코빌리지 고성은 고성군 토성면에 총사업비 약 14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약 30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 단지다. 50~60대 액티브 시니어를 주요 대상으로 건강·자산관리·인공지능(AI) 교육·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2029년 운영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인 코빌리지컴퍼니는 이번 투자확약 확보로 민간 투자 유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총사업비의 약 20%에 해당하는 자기자본을 민간 투자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조달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지난 4월 사업 인허가를 마쳤으며, 펀드 신청을 위해 강원도의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공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공문을 확보하는 대로 신청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보미건설은 지난 6월 사업 파트너로 합류한 데 이어 이번에 투자확약서를 제출했으며 시공사로도 참여한다. 채비는 단지 내 전기차 충전시설과 태양광 인프라 구축에 참여할 계획이다.

코빌리지컴퍼니는 수도권 시니어가 수개월씩 머무르는 주거 모델을 통해 지역 상권 소비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코빌리지컴퍼니 대표는 "인허가 완료에 이어 전략적 투자자들의 투자확약까지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민간 측 준비는 사실상 마무리됐다"며 "강원도의 의사 확인이 이뤄지는 대로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다음 언론사를 통해 동시 배포되었습니다.